포스코건설은 인천 YWCA와 함께 인천지역 다문화 가족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부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새로운 교육장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19일 직원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교육장 및 상담실을 새로 만들어 3월부터 다문화가족을 위한 검정고시 준비반, 네일아트 교육, 친환경 전문가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0년부터 운전면허 취득지원사업, 포스코 다문화서포터즈 운영, 무료 이동진료 등 인천 지역의 다문화가족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생 만들어 주려다가 두쌍의 쌍둥이 출산 ㆍ살이 쏙 빠진 보이 조지 `어디 아파?` ㆍ손 대신 발로 하늘을 나는 여자 `감동` ㆍ소지섭 고교 시절, 수영선수 때부터 남달랐네~`초콜릿 복근 스타 될만해` ㆍ‘베이근녀’ 강예진, 집중트레이닝…글래머 S라인 몸매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