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소외계층 대학생 80여명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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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대학에 진학한 보육원, 소년소녀가정 출신 대학생 80여명에게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교보생명은 해마다 대학 신입생 20여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의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1년동안 총 33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했습니다.
회사측은 장학생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학업, 진로 관련 정보를 나누는 것은 물론, 지역모임과 매년 여름과 겨울 캠프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생활, 체험과 봉사활동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교류의 장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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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