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정양 근황, 손예진 닮은 `청순미` 눈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정양이 근황을 공개했다.
2000년대 섹시스타였던 정양이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청순함을 자랑하는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양은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모습으로 물광 피부를 뽐내며 머리를 늘어뜨린 채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정양은 2000년 MBC ‘세친구’에서 글래머 간호사 역으로 데뷔해 인기몰이를 했고, 2010년 영화 방자전, E채널 드라마 ‘여자는 다 그래’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정양 미니홈피)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생 만들어 주려다가 두쌍의 쌍둥이 출산
ㆍ살이 쏙 빠진 보이 조지 `어디 아파?`
ㆍ손 대신 발로 하늘을 나는 여자 `감동`
ㆍ소지섭 고교 시절, 수영선수 때부터 남달랐네~`초콜릿 복근 스타 될만해`
ㆍ‘베이근녀’ 강예진, 집중트레이닝…글래머 S라인 몸매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