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8일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 교복을 지원하는 `KB희망키움 교복지원`후원금을 사회복지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전달식에는 KB국민은행 김옥찬 부행장과 박병권 노조위원장, 김주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성금 1억6천만원은 중·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저소득가정 새내기 655명에게 교복 구입비 각 25만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권 당첨에 파티하다 집에 불질러… ㆍ`우리가 쌍둥이 같아?` 도플갱어들 눈길 ㆍ웨인 루니 아들, `이러고 논다` ㆍ야구 여신 이수정, UFC 옥타곤걸 발탁 ㆍ‘베이근녀’ 강예진, 집중트레이닝…글래머 S라인 몸매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