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가 최대주주의 주식매매계약 해지 소식에 하한가다.

1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이엔쓰리는 전 거래일보다 235원(14.73%) 급락한 1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엔쓰리는 지난 15일 현 최대주주인 사보이 F&B 외 7인이 제이씨에이치홀딩컴퍼니 외 3인에게 지분 34.98%(507만4,319주)를 양수도하는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