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2.18 00:30
수정2013.02.18 00:3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2 US여자오픈 우승의 주인공 최나연(25·SK텔레콤·왼쪽)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연속(2011~2012) 상금왕 김하늘(24·KT·오른쪽)이 건국대를 졸업한다.
최나연은 건국대 산업대학원 골프산업학과에 진학해 석사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김하늘도 글로컬캠퍼스 특수대학원인 사회과학대학원 골프산업경영전공에 진학해 학업을 잇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