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사흘만에 감소…코스닥 신용융자 9일째 줄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개인들의 주식투자자금인 예탁금이 사흘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15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2715억원 줄어든 16조5808억원을 기록했다.
신용융자금액도 전 거래일 보다 111억원 줄어든 4조612억원으로 사흘 연속 감소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92억원 줄어든 2조3110억원으로 사흘째 감소했으며,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7501억원(-20억원)으로 9거래일 연속 감소했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81억원 늘어난 1236억원으로 사흘 만에 증가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틀 넘게 키스만…` 세계 최장 키스 신기록 `58시간35분58초`
ㆍ패럴림피언 남친에게 살해된 모델, 살해전 남긴 글
ㆍ`누가 더 오래 핥나` 애견 키스 대회
ㆍ야구 여신 이수정, UFC 옥타곤걸 발탁
ㆍ`나꼼수` 정봉주, 완벽한 짐승남으로 변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