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환율 급락...獨彿 GDP 실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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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환율이 급락했다.
14일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43분 현재 1유로에 1.339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4시36분에는 1.3378유로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독일과 프랑스의 4분기 GDP 기록이 발표되기 직전까지는 1.3450달러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독일의 4분기 GDP는 전분기대비 -0.6%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0.5%를 밑돌았고 같은 기간 프랑스의 GDP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0.3%로 나타났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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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