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다문화·탈북 가정에 20억 후원 입력2013.02.13 17:08 수정2013.02.14 00: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왼쪽)은 다문화·북한이탈주민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년간 20억원을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용환 행장이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오른쪽)과 약정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근무 중 파출소서 술 마신 경찰관, 음주운전까지…감찰 착수 근무 중 파출소 내에서 술을 마신 것도 모자라 음주운전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경찰관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은 분당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A 경감이 근무 시간(7일 오후 7시∼8일 오전 7시... 2 "탄핵 동조한 식당 가지 맙시다"…사장님 오열한 이유 식당 주인의 정치 성향을 추정해 지도에 표시한 '탄핵 찬성·반대 식당 지도'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하고 있다. 해당 글에는 식당 위치와 함께 주인의 정치적 성향을 추정한 근... 3 "키울 형편 안 돼서"…같은 남성에 신생아 넘긴 친모 7명 '집유' 원치 않은 임신으로 아이를 키울 형편이 안 된다며 출산한 아기를 타인에게 넘긴 혐의로 기소된 여성 7명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이들이 아이를 넘긴 남성은 동일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대구지법 형사4단독(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