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북한 핵실험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었습니다. 지경부는 "12일 12시경 규모 5.1의 인공지진이 감지됨에 따라 북한이 3차 핵실험을 단행한것으로 추정하고 `실물경제 긴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회의를 통해 북한 핵실험에 따른 수출 변동, 외국인투자 영향, 에너지 수급 문제 등을 점검합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결혼 압력에 中솔로들, 남자친구 대여 ㆍ中, 발렌타인 데이에 혼인신고 `북적` ㆍ`장애인 주차표시 그려버려` 엽기 주차단속 영상 ㆍ씨스타19,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다리 맵시` ㆍ베를린 하정우 먹방 3종세트 공개, 폭풍흡입 "살아있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