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북 핵실험 우려‥방산주 `급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의 3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방산주가 강세입니다.
빅텍은 투자경고종목 지정에도 불구하고 어제보다 3.6%오른 2천735원에 거래되고 있고, 전술 통신장비 생산업체인 휴니드는 3.26% 상승했습니다.
방산설비 생산업체인 스페코는 10.41%, 무인항공기 통제시스템 등 방위산업 부품을 생산하는 퍼스텍도 5.81% 올라 강세입니다.
북한 3차 핵실험과 관련해 정승조 합참의장은 지난 7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이 수소폭탄 전 단계인 증폭핵 분열탄 실험을 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애인 주차표시 그려버려` 엽기 주차단속 영상
ㆍ멕시코 9세 소녀, 딸 출산 `충격`
ㆍ복면괴한들의 침입…휴양지서 스페인女 6명 `날벼락`
ㆍ보라 공중부양, “합성의혹 불러일으키는 착시!”
ㆍ송지효 233m 번지점프, 액션배우 못지않은 강심장! "대단한 여잘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