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는 6일 서울 상도동 청운보육원에서 `사랑의 물품 전달식` 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종대 사장과 공사 봉사단 20명은 TV와 냉장고 등 1천만원 상당 물품을 보육원에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 각 영업점에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박차를 가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m 23cm` 세계에서 가장 긴 고양이 사망 ㆍ솔로몬제도 8.0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ㆍ밸런타인데이 겨냥한 `정력 팝콘` 등장 ㆍ보라 공중부양, “합성의혹 불러일으키는 착시!” ㆍ송지효 233m 번지점프, 액션배우 못지않은 강심장! "대단한 여잘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