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에서 자사의 히트 시리즈 브랜드 ‘2013프로야구’의 흥행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된 이 게임은 한국은 물론 대만, 뉴질랜드, 캐나다, 스페인, 멕시코, 베네수엘라 등 20개 국가에서 장르 1위를 차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게임빌은 `2013프로야구`가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게임빌은 이 게임이 애플의 미국, 한국 등 9개국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추천 게임으로 선정되면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게임빌은 ‘2013프로야구’의 G포인트를 제공하는 ‘SLB(Super League Baseball) 이벤트’를 오는 12일까지 개최할 예정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루만에 복권 두번 당첨 `10억원 초대박` ㆍ손 안의 초소형 헬리곱터…장난감 아닌 군사장비! ㆍ`미친 영어` 강사, 집에서는 아내 폭행…결국 이혼 ㆍ보라 공중부양, “합성의혹 불러일으키는 착시!” ㆍ이시영 이광수 급소가격, 체중 실은 공격에 “말로 하긴 좀… 고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