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그룹이 설을 앞두고 소외 이웃을 찾아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JW중외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JW중외한마음봉사단은 새빛맹인재활원과 우면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만두를 만들고 점자를 활용한 새해 인사 카드를 작성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또 독거노인을 위해 무료 배식을 진행하고 소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도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출범한 한마음봉사단의 첫 공식 활동으로 이들은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지역 내 소외 이웃들을 위한 자원 봉사 활동을 실천할 계획입니다.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의 임성호 사무국장은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후원과 봉사활동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루만에 복권 두번 당첨 `10억원 초대박` ㆍ손 안의 초소형 헬리곱터…장난감 아닌 군사장비! ㆍ`미친 영어` 강사, 집에서는 아내 폭행…결국 이혼 ㆍ보라 공중부양, “합성의혹 불러일으키는 착시!” ㆍ이시영 이광수 급소가격, 체중 실은 공격에 “말로 하긴 좀… 고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