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전경련 퍼센트 클럽 임원들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천사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허창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평창스페셜올림픽으로 지적장애우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런 분위기가 지속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허 회장과 전경련 퍼센트 클럽 임원들은 쌀과 온누리상품권, 세탁기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직업 재활 중인 장애우들을 격려했습니다. 전경련이 2001년 시작한 퍼센트 클럽은 경상이익의 1%를 불우이웃에게 사용하자는 사회공헌성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경련 회원사 중 179개 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인대회 우승자들도 구직때문에 `전전긍긍` ㆍ샤키라 아들 밀란, 얼굴 첫 공개…100만명이 `좋아요` ㆍ`우주에서 손씻는 법` 영상 눈길 ㆍ원빈 벽키스 동영상, 로맨틱한 눈빛에 보는 사람이 더 설레~ ㆍ이시영 이광수 급소가격, 체중 실은 공격에 “말로 하긴 좀… 고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