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형마트, 2개월간 값 올리지마" 입력2013.02.05 17:17 수정2013.02.06 0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한 상점의 종업원이 4일(현지시간) 토마토 상자를 나르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이날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모든 물품의 가격을 2개월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아르헨티나의 물가상승률은 비공식적으로 연 2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번지점프 뛰었는데 끊어진 줄…20대女 '악어 우글' 강으로 [영상] 번지점프 도중 몸을 묶은 줄이 끊어져 약 110m 높이에서 강으로 추락한 사고를 외신들이 재조명하고 있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12년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를 여행하던 호주 출신 에린 랭워시는 잠베지강 다... 2 대통령까지 갈아치우나…젤렌스키 때린 美 발언에 '발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파국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미국과 유럽이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수장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중을 에둘러 내비쳤고, ... 3 [포토] 라마단 끝난 가자지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휴전 1단계 마지막 날인 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 주민들이 건물 잔해 근처에서 라마단 기간 동안 단식을 마치고 ‘이프타르’(단식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