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병 동부건설 부회장이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동부건설은 오늘(5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이순병 부회장이 남양주 도농역 센트레빌 현장을 방문해 직접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9개 주요 현장에서 담당임원이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재해율 0.11달성’과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Zero`, ‘직장안전과 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기관(OHSAS 18001) 인증 취득’ 등 올해 안전목표 3가지를 강조하고 “도농역 센트레빌을 최고의 아파트로 만들어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남양주 도농역 센트레빌은 지하3층 ~ 지상22층 9개동 총 457세대 규모로, 국내 최초 현금 없이 아파트를 계약할 수 있는 ‘House Buy House 계약제’를 도입한 단지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인대회 우승자들도 구직때문에 `전전긍긍` ㆍ샤키라 아들 밀란, 얼굴 첫 공개…100만명이 `좋아요` ㆍ`우주에서 손씻는 법` 영상 눈길 ㆍ원빈 벽키스 동영상, 로맨틱한 눈빛에 보는 사람이 더 설레~ ㆍ이시영 이광수 급소가격, 체중 실은 공격에 “말로 하긴 좀… 고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