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이 지난 1일자로 전략기획본부를 신설하고 회계, 컨설팅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해온 이창엽씨를 본부장으로 영입했습니다. 이창엽 본부장은 1997년 캐나다 콘코르디아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 공채로 입사해 경영 전반의 실무 경험을 쌓았고 리앤어드바이저스 이사, 소화그룹 경영기획팀장, 노틸러스효성 경영기획팀장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노틸러스효성에서 단기간에 3개 업무단위를 총괄하는 팀장으로 업무 역량을 발휘했고 투자자문사로서 인수합병, 재무·전략 컨설팅 등 전문 분야에서 매년 탁월한 성과를 도출해왔다고 안국약품은 소개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직접 찾아가서 소통하고 말보다는 실천을 중시하는 본부를 만들고 급변하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안국 대변혁, 선진화 전략`의 추진체로서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인대회 우승자들도 구직때문에 `전전긍긍` ㆍ샤키라 아들 밀란, 얼굴 첫 공개…100만명이 `좋아요` ㆍ`우주에서 손씻는 법` 영상 눈길 ㆍ원빈 벽키스 동영상, 로맨틱한 눈빛에 보는 사람이 더 설레~ ㆍ이시영 이광수 급소가격, 체중 실은 공격에 “말로 하긴 좀… 고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