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손실이 4535억원으로 전년대비 46.5%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2조 2290억6638만원으로 15.4% 감소했고 당기순손실도 6148억4674만원으로 적자폭이 늘었습니다. 두산건설 측은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대손충당금 설정과 지급이자 등 영업외비용 증가로 손실이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주에서 손씻는 법` 영상 눈길 ㆍ쌍둥이 아기 말춤 영상 화제 `아직도 패러디 중` ㆍ`많이 컸네` 아담스패밀리 딸 `약혼` ㆍ원빈 벽키스 동영상, 로맨틱한 눈빛에 보는 사람이 더 설레~ ㆍ이시영 이광수 급소가격, 체중 실은 공격에 “말로 하긴 좀… 고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