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강예빈 독설이 화제다. 1일 케이블채널 QTV `강예빈의 불나방`에는 가수 문희준, 개그맨 양세형, 개그우먼 곽현화, 슈퍼키드 허첵, 세버가 출연했다. 시청자가 원하는 의상을 입고 방송을 진행하기로 한 강예빈은 바니걸 의상을 입고 재등장했다. 강예빈의 의상 변신에 문희준은 "혼자 프로그램을 진행하다보니 (강예빈이) 부담감을 느끼는 것 같다"며 "그 부담감을 말 보다는 의상으로 무마하려는 느낌이 든다"고 독설을 했다. 이에 양세형은 "문희준이 머리로 때우려는 것과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 = QTV `강예빈의 불나방` 방송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건 뭔가` 사막 가운데 보라색 알들이 `우글우글` ㆍ`게임으로 선한 사람 만들기?` 스탠퍼드大 슈퍼맨 체험 실험 ㆍ비욘세 "오바마 취임식 때 립싱크 했다" 고백 ㆍ`하이힐 벗겨진` 박봄, `어떡하지~` ㆍ배현진 화장 전후, 여자의 변신은 무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