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석유회사 본사 폭발…25명 사망 입력2013.02.01 17:06 수정2013.02.02 02: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있는 국영석유회사 페멕스 본사 건물 폭발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이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페멕스 건물 지하 2층에서 발생한 폭발로 32명이 숨지고 120여명이 크게 다쳤다. /멕시코시티AP뉴시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토스 한 조각이 1억3000만 원에 팔린 이유는? 과자 '치토스' 한 조각이 경매에서 무려 한화 1억3000만 원에 낙찰돼 화제다.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치토자드'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치토스 과자 한 조각이 경매에서 8만7... 2 [포토] ‘트럼프 눈독’ 그린란드, 총선 준비 한창 11일(현지시간) 총선을 앞두고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누크의 한 건물에 선거 포스터가 붙어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영토 편입 의사를 재차 강조하고 나서면서 덴마크와의 긴장 관계가 고조되고 있다.... 3 美 국제기구 발 뺄 때…中은 유엔서 존재감 중국이 유엔에 내는 분담금 비율이 올해 처음 20%를 넘어 미국 수준에 육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중국이 2019년 일본을 제치고 유엔 분담금 액수가 두 번째로 많은 나라가 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