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기준으로 씨티은행의 20% 이상 고금리 대출성 리볼빙 비중이 99%로 나타났습니다. 대출성 리볼빙은 결제가 안된 현금서비스 대금을 자동연장하는 것으로 20% 이상 고금리 비중은 씨티은행에 이어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98%, 농협은행이 94%로 뒤를 이었습니다. 금융당국은 부실 이연의 소지가 있는 대출성 리볼빙에 대해 다음달부터 신규취급이 제한하고 카드론으로 흡수하도록 지도할 방침입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건 뭔가` 사막 가운데 보라색 알들이 `우글우글` ㆍ`게임으로 선한 사람 만들기?` 스탠퍼드大 슈퍼맨 체험 실험 ㆍ비욘세 "오바마 취임식 때 립싱크 했다" 고백 ㆍ`하이힐 벗겨진` 박봄, `어떡하지~` ㆍ배현진 화장 전후, 여자의 변신은 무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