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가 1일 공시를 통해 기존 김웅기 대표이사에서 장시열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사임에 따른 신임 대표이사 선임입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할아버지의 매력` 손자와 게임 영상 눈길 ㆍ`분신 부추겼다` 中 티베트 승려에 사형유예 ㆍ미국 성교육 인형 보니…"제대로 교육 되겠네" ㆍ`하이힐 벗겨진` 박봄, `어떡하지~` ㆍ길은혜 효영 오가은 섹시 댄스… “여고생의 아찔한 도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