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의 엄마포스가 화제다. 최근 아역배우 김하유 블로그에는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엄마와 딸로 호흡을 맞춘 수애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수애와 김하유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평온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실제 모녀지간을 방불케 한다. 김하유의 어머니는 "하유가 수애 이모와 마지막 촬영을 하던 날 헤어지면서 엉엉 울었을 정도로 깊은 정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애 엄마포스, 딸되고 싶다" "정말 예쁘다" "단아한 엄마, 정말 다정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SBS)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을 습격한 원숭이떼…7명 부상, 1명 중태 ㆍ빈민층 위해 전용기 파는 女대통령 `눈길` ㆍ美 뉴욕주 상원 "위안부 강제 동원은 범죄" 결의채택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길은혜 효영 오가은 섹시 댄스… “여고생의 아찔한 도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