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BMW 미니의 신형 모델에 완성차용 타이어를 공급합니다. 금호타이어는 `미니 존 쿠페 웍스 그랜프릭스 (MINI Jone Cooper Works GranPrix)`에 `엑스타 V700`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엑스타는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으로, 고속주행시 역동적인 핸들링과 탁월한 제동력을 갖추도록 설계됐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을 습격한 원숭이떼…7명 부상, 1명 중태 ㆍ빈민층 위해 전용기 파는 女대통령 `눈길` ㆍ美 뉴욕주 상원 "위안부 강제 동원은 범죄" 결의채택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길은혜 효영 오가은 섹시 댄스… “여고생의 아찔한 도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