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9일 아프리카 가나에서 자동차 정비사를 육성하는 교육 시설인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개교식을 가졌다. 조광걸 KOICA 가나 사무소장(왼쪽부터), 박상민 현대차 아프리카지역 본부장, 빅터 스미스 가나 동부 주지사, 견제민 주 가나 대사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