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개교 입력2013.01.30 17:25 수정2013.01.31 03: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29일 아프리카 가나에서 자동차 정비사를 육성하는 교육 시설인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개교식을 가졌다. 조광걸 KOICA 가나 사무소장(왼쪽부터), 박상민 현대차 아프리카지역 본부장, 빅터 스미스 가나 동부 주지사, 견제민 주 가나 대사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르는 여성에 '사커킥'…징역 25년 받은 40대男 '황당 근황 처음 본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끌고 간 뒤 농구화를 신은 발로 얼굴을 차는 등 마구잡이로 때려 중형을 선고받은 40대 남성이 대법원에 상고했다.1일 부산지법에 따르면 강도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는 지난해 8월 ... 2 [속보] 대규모 집회에 '광화문역 열차' 무정차 통과 대규모 집회에 광화문역 열차 무정차 통과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이혼 후 키울 아이가 셋이라…" 입대 거부한 30대 결국 자녀 양육을 이유로 군 복무를 거부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에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자녀가 3명이고, 초범이라는 이유에서다.전주지법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