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제 부회장, 세계상의집행위 참석 입력2013.01.30 17:21 수정2013.01.31 03: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박제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NXP반도체 회장)은 세계상공회의소연맹(WCF)부회장 자격으로 3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상의연맹집행위원회에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명동서 '문화마케팅' 벌이는 백화점 투톱, 신세계 vs 롯데 신세계와 롯데백화점이 명동에서 예술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백화점 모두 명동 일대를 쇼핑·문화 복합공간으로 만드는 '명동타운' 전략을 펴고 있어서다. 30일 신세계는&nb... 2 정몽원 HL그룹 회장, 폴란드 바우브지흐 명예시민 위촉 정몽원 HL그룹 회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폴란드 남서부 바우브지흐시의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지난 29일(현지시간) 바우브지흐시청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로만 쉐웨메이 시장, 오세준 HL만도 유럽 지역... 3 '달달칼칼' 신당동 맛 그대로네…극장서 즐기는 떡볶이팝콘 ‘오사쯔맛’, ‘칸츄리콘’ 팝콘에 이어 이번엔 신당동떡볶이다.연휴 극장가에 한국인의 소울 푸드인 떡볶이가 팝콘으로 찾아왔다. 메가박스는 해태제과와 협업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