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문성을 갖춘 2,000명의 공무원 양성에 돌입합니다. 서울시는 2020년까지 시 전체 1만 명 공무원의 20%에 해당하는 2000을 한 부서에 장기 근무하는 ‘전문관’으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7·9급 일반직 채용시 10% 정도를 전문성을 갖춘 경력자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뉴욕주 상원 "위안부 강제 동원은 범죄" 결의채택 ㆍ호주 석유 발견, 2경 3,000조 원 가치 ㆍ8주째 공항에 살고 있는 남자 `무슨 영화도 아니고…` ㆍ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티저 보니…투명 의자춤 ‘착시효과’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