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정성 듬뿍] 비비안, 화사한 '이지웨어 커플룩' 어때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실속형 설 선물로 꼽히는 언더웨어는 전통적으로 선물용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었던 파자마 대신 집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가 각광받는 추세다. 남녀 커플용으로 구성된 제품도 많아 젊은 부부나 연인에게도 선물하기 좋다.
비비안은 베개를 껴안고 있는 귀여운 모습의 곰돌이 캐릭터가 그려진 남녀 이지웨어 세트(상의 5만5000원, 하의 6만5000원)를 선보였다. 신축성이 좋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에코 텐셀스판 소재를 사용했으며, 산뜻한 체크무늬로 하의만 따로 구성한 남녀 커플 바지(각 5만6000원)도 내놓았다.
곧 다가올 따스한 봄의 기운을 담은 예쁜 란제리는 젊은 여성들에게 좋은 선물이다. 비비안이 내놓은 핑크 색상의 브래지어·팬티 세트(9만7000원)는 화사한 색상과 섬세하게 표현한 꽃 자수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보온성 높은 실내용 레깅스로는 탁텔 소재(5만9000원)와 부클 소재(5만7000원) 두 종류가 있다. 탁텔 소재는 부드러운 착용감이 장점이고, 부클 소재는 탁텔보다 두께가 얇으면서도 보온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비비안은 베개를 껴안고 있는 귀여운 모습의 곰돌이 캐릭터가 그려진 남녀 이지웨어 세트(상의 5만5000원, 하의 6만5000원)를 선보였다. 신축성이 좋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에코 텐셀스판 소재를 사용했으며, 산뜻한 체크무늬로 하의만 따로 구성한 남녀 커플 바지(각 5만6000원)도 내놓았다.
곧 다가올 따스한 봄의 기운을 담은 예쁜 란제리는 젊은 여성들에게 좋은 선물이다. 비비안이 내놓은 핑크 색상의 브래지어·팬티 세트(9만7000원)는 화사한 색상과 섬세하게 표현한 꽃 자수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보온성 높은 실내용 레깅스로는 탁텔 소재(5만9000원)와 부클 소재(5만7000원) 두 종류가 있다. 탁텔 소재는 부드러운 착용감이 장점이고, 부클 소재는 탁텔보다 두께가 얇으면서도 보온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