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수 GS건설 사장, 해외 우수인력 영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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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수 GS건설 사장이 연초 해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외 우수 인력 확보를 강조하며 해외 사업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GS건설은 허명수 사장이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스페인,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등 5개국 11개 사업장을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치며 현장 밀착 경영에 나섰다고 밝혔다고 밝혔습니다.
허명수 사장은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필요할 경우 외국인 인력을 적극 활용해야 하며 현지 우수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찾으라"며 글로벌 인재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주요 진출국이나 핵심사업 부분에서 외국인 인력을 적극 유치할 계획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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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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