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전세계 지적장애인들의 축제인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을 지원합니다. 신한카드는 2월5일까지 8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의 공식 후원사로서 대회 현장에서 지원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카드는 행사장 주변의 스마트존에서 모바일 금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출전 선수들을 응원한 뒤 주변 청소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난 1년 간 펼쳐온 동계스페셜올림픽 후원활동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키니샷 마구 쏘는 미란다 커 `멕시코로 가족여행` ㆍ네덜란드 베아트릭스 여왕, 퇴위 공식 발표 ㆍ프랑스 구직자 만든 별난 이력서 `해외토픽` ㆍ비주얼 쇼크! 스타들의 스타킹 패션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