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녹화 중단, 위험천만한 마술에 이희진 ‘폭풍눈물’
[연예팀] 마술사 최현우가 마술을 하던 중 녹화를 중단했다.

최현우는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매직콘서트-이것이 마술이다’ 녹화에서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사건을 겪었다.

이날 최현우는 30초 안에 탈출하지 못할 경우 대형 톱니바퀴가 그의 몸을 관통하는 마술을 선보였다. 하지만 마술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스태프가 무대 위로 뛰어 올라가는 등 녹화를 중단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현우의 마술이 끝난 뒤 이희진은 눈물을 흘렸고 김나영은 다리에 주저앉는 등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최현우 녹화 중단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현우 녹화 중단 소식에 너무 놀랐다”, “최현우 녹화 중단? 무슨 일일까”, “최현우 녹화 중단 너무 걱정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월27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안젤리나 졸리 일곱째 아이 임신, 결혼은 언제쯤?
▶ 이승연 공식입장 “진단서 언제든지 공개”프로포폴 불법투약 부인
▶ 정준영 ‘우결’ 욕심 “예능하게 된다면…”
▶ 하하-별, 허니문베이비? “임신 3개월, 태명은 ‘드림이’”
▶ [포토] 소녀시대 써니, 모든 헤어 컬러가 잘어울려~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