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금) 지경부, 에너지환경표준, 소통과 상생으로 품격 제고(24~25일 대명비발디파크서 에너지환경표준 전문가 워크샵 개최) 지경부, 불법·불량제품 리콜로 시장서 퇴출(기표원, 올해 4천 500개 이상 제품의 안전성 조사계획 확정 지경부, 2013년 에너지절약시설 투자에 6천 325억 지원 1. 취재계획 - 직접취재 [김정필] 1> 겨울 연차 1-1>정유-석유화학 기업 내부거래 의존도 심각 수준 해외플랜트 관련 손실 ``눈덩이`` ..신규사업도 ``계륵`` 관련내용 취재 2> 금호, 널널한 워크아웃‥믿는 구석 있다 금호산업 채권단 중 일부가 협의회에 부의한 의안 결의서 토대로 (의안 입수) 금호그룹 워크아웃 현재 문제 등 점검 ..진단 11차 부의안 결의서에 원래 MOU 위반 제재건이 3호 의안으로 올라왔음 무리한 주상복합 준공과 이후 미분양·할인 등으로 PF사업장에 손실을 끼친 만큼 어떤 형태로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채권단 일부 견해 그러나 산은의 입김과 대응으로 3호 제재 안건이 갑자기 사라짐 재재안, 금호 관련 비채비율 확정 등 중요사항 진행중임에도 경영진 유유자적.. 이유는 산은이 뒷받침 구조조정 명분 하에 부실사업장 무한 지원, 오너 감싸기, 대주단 압박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기업가치 급락, 기회손실 등은 어찌 감당할 지 등 취재 당일 뉴스제작 반영예정 (취재 완료) 채권단 인터뷰.. 재계 관계자 인터뷰 등 반영 종편 제작 완료 공방위 이후 뉴스 반영예정 3> 금호타이어, 베트남-중국발 악재에 ``풍전등화`` 관련 내용 취재중 [박현각] 1> 엔저지속..자동차·철강·정유 `비상` (취재중) 2> 지경부, 삼성토탈 압력 의혹? (취재중) - 지경부가 석유제품 유통구조를 혁신하겠다며 삼성토탈을 정유5사로 진출시켰음. - 항간에서는 삼성토탈에 특혜를 준다는 의혹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전혀 반대의 얘기가 나오고 있음. - 지경부가 유가안정대책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에서 삼성토탈을 억지로 등떠밀었다는 것. 관련 내용 취재중. [유기환] 0>기아차 실적발표(리포트) -10시 컨퍼런스 콜 -전화연결 후 리포트 제작 -현대차와 양상 비슷할 전망 1>최태원, ``과도경영체제`` 회귀 이유는?(취재) -1998년 최종현 회장 사망 이후 한 동안 전문경영인인 손길승씨가 그룹 회장직 맡아 -최태원 구속 등 거치며 5년 동안 손길승-최태원 투톱체제 유지 -결국 대선자금과 연관되며 손길승 사퇴했지만 최태원 회장은 ㈜SK 회장이기에 직접적 연관 없어 피해갈 수 있었음 -지난해 12월로 예정됐던 1심 결심을 앞두고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직(그룹 회장 역할)을 김창근 부회장에게 넘긴 것은 그 때의 ``면죄부``를 재현하고자 하는 의도이거나 -혹은 당시 좋은 기억은 없었지만 김승연 회장 건에서 보듯 구속이 불가피해 보여 경영 공백 막으려 하는 것으로 짐작됨. -관련해서 코멘트 할 사람 등 물색. 1>현대차, 중남미서 토요타 아성 도전 (취재) -기존 현대차 중남미에 CKD(반조립)이 아닌 OEM 형태로 크라이슬러 통해 판매하는 등 시장 방치 -하지만 브라질 공장 가동을 시장으로 중남미 시장 본격 진출 움직임 -기존 중남미 자동차 시장은 일본과 독일차가 점령. 특히 일본차가 많음. -중남미 자동차 시장 규모, 토요타 대 중남미 매출 비중 등 확인해 현대차가 이를 장악할 경우 예상되는 판도 변화 등 취재 2> SK 이노베이션, 순위는 1위, 고도화는 꼴찌(취재) 현재 업계 1위지만 고도화비율은 꼴찌 - 인천정유 노후화 시설 때문에 고도화 높이기가 힘듦. - 여기에 얼마 전 정부에서 고도화 시설 높일 때 법인세 혜택 주던 것을 정지시킴. - 그러나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하려면 고도화 비율 향상이 필수적인 상황 3>현대차 높은 영업이익의 비밀은 ``페이스 리프트`` (취재) -독일차(BMW, 아우디)는 보통 6년 주기로 제품을 풀체인지 함. 현대차는 이보다 약간 긴 7~8년 정도 주기임. -그럼에도 현대차가 신차를 많이 출시하는 것처럼 보이고, 신차효과를 자주 누리는 것은 페이스리프트를 자주 하기 때문임. 현대차 신차 발표 주기가 평균 3.5년 정도로 평가되는 것도 페이스리프트의 영향임. -독일차들이 아이덴티티가 확립된 패밀리룩으로 출시하기 때문에 디자인을 쉽게 바꾸지 못하는 것과 비교해 현대차는 마음대로 디자인을 바꿔버림. 덕분에 계속 신차가 나오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함. -어떻게 보면 정체성이 없는 게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음. [정경준] *(취재)커피시장 포화상태..농심 기능성커피 출시 된서리맞나 높은 가격, 제조사 편의성 중심 농심 커피시장 고전 예상 *(취재)인천터미널 부지 재입찰 여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입찰 금액 및 롯데.신세계 전략 등 취재 *(취재) 유통업계, 올해 투자계획(롯데, 신세계 등등) [김서연] * 리포트or영상취재..백화점업계, 설 선물세트 본판매 돌입 - 백화점 25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판매 돌입, 보도자료는 진작에 나왔지만 실제 행사는 25일 시작으로 그림 확보 필요.. - 예약판매 실적 전년 대비 25% 증가.. 예약판매가 본판매보다 가격 경쟁력 있다보니 불황기에 예약판매에 몰린 것으로 보임. - 본판매에서는 전반적으로 실속형 저가 선물세트 인기 끌 것으로 예상. 그러나 여전히 존재하는 하이엔드급 수요에 대응해 수천만원대 선물세트도 함께 나옴. 소비양극화 추세. * 커버..이마트 노조 대책위 간담회(이마트 노조, 민주노총, 민변, 서비스연맹 등 연합해서 간담회) - 이마트 노조 탄압 관련해서 이마트 규탄하는 내용으로 기자간담회 예정. 13:00@이마트 은평점 - 이마트 규탄하는 내용 외에 특이사항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예의주시. * 취재..GS샵, CJ오쇼핑 벤치마킹 얼마나 했나..(1월 마지막주중 반영) -GS샵 수익성 개선 목적으로 CJ오쇼핑 패션사업부문 인력 3명 스카웃해가.. -일반적으로 2위기업이 1위기업 인력을 빼가는데 특이. -CJ오쇼핑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GS샵이 상품 구성 등도 벤치마킹 많이 했다고. * 취재..제약업계, 제네릭 위주의 기업들 수익성 급격히 악화되면서 사업 다각화 꾀한바 있음.. (1월 마지막 주중 반영) 여기서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 등 아이템 발굴. ex) 동성제약, 버블비(염색약)는 히트했지만 LED조명사업은 ?? - 타언론 보완취재 및 가판 분석 1> 연합 및 전조간 -엔저의 습격… “중소수출기업 앉아서 20% 손해” -`환율전쟁`의 숨은 목적은 자동차 산업 보호주의 -강남 1L 2374원 최고 … 영등포 1863원 -사면초가 철강업계, `가격인상` 카드 만지작 -[르포]현대기아차 美 공장 "품질의 전초기지" -현대차 "신형 쏘나타 디자인 완성, 캠리 곧 추격" -씽씽 달린 자동차 수출…작년 617억弗 흑자 -국민연금, 동아제약 지주사 전환 `제동` -국민연금, 의결권 강화 가시화 -설 차례상,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보다 30% 저렴 -검찰, `처음처럼` 비방 하이트진로 임원 기소 -백화점업계 설선물세트 본판매 돌입 -코오롱-서울시, 마곡산업단지 입주계약 체결 -JW중외신약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임상2상 돌입 -롯데마트, 중국 상하이에 민항점 오픈 3. 일정 1/29 -삼성정밀화학 점심 1/30 -오비맥주 점심 1/31 - 이랜드 저녁 2/1 - GS칼텍스 이상훈 부장 점심 2/19 - 르노삼성 황은영 상무 점심 4. 정보 및 보고사항 한화그룹 인사 - 2월 중 예상. 오너 부재로 안 할 수도 있다고 함. 신세계그룹 홍보팀 인사 - 3월1일자로 실무자 인사 예정.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막말로 해외토픽 오른 日정치인 "노인들 빨리 죽어야" ㆍ80대로 보이는 20대女 "40대로라도 보이고 파" ㆍ취임식 그날 오바마는 `강남스타일` 미셸은 `비욘세` ㆍ비주얼 쇼크! 스타들의 스타킹 패션 ㆍ김기리 권미진 포옹, 살빠진 후 달라진 반응 `표정부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