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베트남과 칠레에 5만4천달러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베트남 하노이 푸토성을 방문해 안전화와 체육복 등 구호물품 5천6백여점을 전달했고, 23일에는 칠레 푸춘카비시를 방문해 이불과 담요 등 구호물품 2천7백여점을 전달했습니다. 베트남 푸토성은 포스코건설의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현장이, 칠레 푸춘카비는 포스코건설의 캄피체 석탄화력발전소 현장이 위치한 곳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취임식 그날 오바마는 `강남스타일` 미셸은 `비욘세` ㆍ미군, 여군도 전투부대 배치 허용 ㆍ샤키라, 피케 득남…아기 이름은 `밀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