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9호선 염창역 인근에 264실 규모의 관광호텔이 건립됩니다. 서울시는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염창동 260-7호외 2필지 ‘지상 관광숙박시설 건립계획(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지하3층, 지상8층 업무시설이 지하3층, 지상13층 규모의 관광호텔로 용도변경·증축됩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취임식 그날 오바마는 `강남스타일` 미셸은 `비욘세` ㆍ미군, 여군도 전투부대 배치 허용 ㆍ샤키라, 피케 득남…아기 이름은 `밀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