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오연수, 김성균, 한예리 주연의 `남쪽으로 튀어(감독 임순례, 제작 영화사거미 필름트레인)` VIP시사회가 23일 저녁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배우 박한별, 유효정, 최윤영, 이다희, 오인혜, 신애라, 손지창, 이범수, 김지영, 문소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생순`의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남쪽으로 튀어`는 못마땅한 건 안 하고 할 말은 하면서 살고 싶은 최해갑(김윤석)과 가족들의 이야기로, 이들이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나면서 겪게 되는 뜻밖의 사건을 코미디로 풀어 냈다. 오는 2월 7일 개봉.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텍사스 대학서 총격전, 3명 부상 ㆍ전 CIA국장 불륜 연루女 "삼각 관계 아니다" ㆍ지하철에 나타난 구글창업자…그가 쓴 안경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