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하이라이트와 클래식 명곡을 선보이는 콘서트가 25일 8시 예술의전당 IBK홀에서 개최됩니다. `For Lovers`라는 공연명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뉴욕에서 활동해온 김아름 총감독과 한국심리훈련연구소장 장석우와 음악치료사 최슬비나 등이 주요 연출을 맡았습니다. 프랑스, 벨기에, 독일, 뉴욕 등 세계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이 모여 구성된 앙상블 디아(테너 강신모, 소프라노 이현, 메조 소프라노 김아름), 금관5중주의 Solus brass quintet, 피아노 바이올린 플룻 첼로로 편성된 크로스오버 콰르텟팀인 콸텟 인제이, 바리톤 이동신, 바리톤 이경오 등이 공연합니다. 공연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주)디아아트 (02-543-7473)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취임식 그날 오바마는 `강남스타일` 미셸은 `비욘세` ㆍ미군, 여군도 전투부대 배치 허용 ㆍ샤키라, 피케 득남…아기 이름은 `밀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