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전문자격인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을 오는 26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은 서울과 인천, 대구, 광주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2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올해 시험부터는 근로자들의 일요일 여가 선호 등 환경 변화에 따라 토요일로 변경 시행됩니다.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생활지도, 상담업무 등을 수행하며 1급 자격증은 공단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해야 발급됩니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과 관련된 문의는 국가자격시험(www.Q-net.or.kr) 사회복지사 1급 홈페이지 또는 HRD고객센터(1644-8000)로 연락하면 됩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취임식 그날 오바마는 `강남스타일` 미셸은 `비욘세` ㆍ미군, 여군도 전투부대 배치 허용 ㆍ샤키라, 피케 득남…아기 이름은 `밀란`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