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눈물나는 배신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이라는 게시물 속에는 글쓴이가 엄마와 카톡을 주고 받은 화면을 갈무리한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가 케익사진을 보내자 글쓴이는 "왠케�揚肩÷�?"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엄마는 "생일 미리 축하"라며 답문했고 글쓴이가 "ㅋㅋㅋ 미리감사!"라는 대답을 하자 엄마는 "케�揚� 우리가 먹음 ㅋ" 이라고 배신을 저질렀다.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 어머니 너무 귀여우셔"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 생인인데 먹지도 못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대 女애견인이 다리까지 절단한 이유? ㆍ"北 김정은 성형수술 사실" 中 언론 ㆍ조니 뎁, 23세 연하 엠버 허드에 `차였다` ㆍ강유미 기습키스, 방송도중 박충수에…"연기 맞아?" ㆍ곽현화 섹시철학 “천박이 나쁜 것? 진짜 문제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