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자신 붙었어요 입력2013.01.20 17:56 수정2013.01.21 00: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진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청운동 유진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제1회 유진 글로벌영어캠프 수료식을 열었다. 2주간의 영어캠프에 참가한 임직원 자녀들이 수료증을 받고 활짝 웃고 있다. 유진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백악관 보좌관들 상호관세 평균 20% 부과 제안했다" 백악관 보좌관들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제품에 20% 정도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제안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세계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계획에 대한 세부 사항을 기다리고 ... 2 다국적 제약사들 트럼프 정부에…"관세 단계부과" 로비 중 다국적 제약 기업들이 트럼프 정부를 대상으로 수입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단계적으로 부과해줄 것으로 로비중이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다국적 제약사들은 관세에 따른 수출 타격을 줄이... 3 편의점서 불티나게 팔렸다…커피·콜라 제친 '의외의 음료' 홍삼 음료와 같은 기능건강음료가 커피와 탄산음료 등을 꺾고 편의점 음료 매출 1위였다.1일 편의점 CU가 연도별 음료 카테고리의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기능건강음료의 매출 비중은 2021년 16.9%, 2...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