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보험금지급 능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롯데손해보험은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등이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A+(안정적)`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등급은 신채널의 성장과 장기보험 판매확대로 인한 외형성장과 유상증자, 후순위채 발행을 통한 자본적정성 유지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수익중심 내실 경영 등을 경영방침으로 선정하고, 적극적 영업지원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고객마음속 1등 보험회사`로 도약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도박하는 고양이 키도 `재능있어` ㆍ백악관 게시판에까지 등장한 `韓 선거부정` 주장 ㆍ기구한 `北여인`…中 팔려가 `인신매매범`으로 전락 ㆍ현아 중학생 시절 VS 현재, 비교하니 달라진 건 ‘머리길이?’ ㆍ윤세아 후유증, 하와이 신혼여행 사진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