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모델 호감도 1위.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광고모델 호감도 1위로 선정됐다. 한국CM전략연구소는 "지난해 12월 광고모델 호감도 1위로 이승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지난해 10월부터 꾸준히 광고모델 호감도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그가 쌓아온 바르고 성실한 이미지가 광고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이어 광고모델 호감도 2위에는 배우 김태희가, 3위에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큰 인기를 얻은 배우 김수현이 선정됐다. 4위에는 영화 `늑대소년`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송중기로 전월 순위를 유지했다. 월드스타 싸이는 전월 2위에서 3계단 하락한 5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배우 원빈, 피겨 선수 김연아,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체조 선수 손연재, 배우 전지현 등이 TOP10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고모델 호감도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기 돈 많이 벌겠네", "이미지 좋은 연예인들만 선정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디 포스터의 커밍아웃 "사실 천년전부터 밝혀" ㆍ땅굴 30m 파고 獨은행 털어 `의지의 강도들` ㆍ슬픔 빠진 호주인들에게 희망 안겨준 개 ㆍ현아 중학생 시절 VS 현재, 비교하니 달라진 건 ‘머리길이?’ ㆍ윤세아 후유증, 하와이 신혼여행 사진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