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유통업종에 대해 역 계절효과를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다며 보수적인 접근을 조언했습니다. 차재헌 동부증권 연구원은 "연말 유동성 확대와 추운 날씨, 연초 기대감으로 유통업종의 주가 강세가 나타났지만, 최근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의 매출이 줄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차 연구원은 "대형마트 자율 휴무가 휴일 의무 휴업으로 전환될 경우 매출 감소폭은 더 확대될 것"이며 "당분간 유통 업황의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디 포스터의 커밍아웃 "사실 천년전부터 밝혀" ㆍ땅굴 30m 파고 獨은행 털어 `의지의 강도들` ㆍ슬픔 빠진 호주인들에게 희망 안겨준 개 ㆍ현아 중학생 시절 VS 현재, 비교하니 달라진 건 ‘머리길이?’ ㆍ터치걸 허윤미, 가려도 육감적인 몸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연기자 y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