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각자대표 정욱, 함욱호)가 ‘짱구는 못 말려’ 온라인게임을 대만에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원미디어는 대만의 게임개발 및 유통기업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와 캐주얼게임 ‘짱구는 못 말려 온라인’의 대만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감마니아는 대만 내에서만 1천400만 회원을 보유한 온라인 게임유통 기업으로 지난해 카운터스트라이크와 크레이지 슈팅버블파이터 등 다수의 국산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백악관 게시판에까지 등장한 `韓 선거부정` 주장 ㆍ기구한 `北여인`…中 팔려가 `인신매매범`으로 전락 ㆍ사람 말 배우려다 욕설 배운 슈퍼컴퓨터 "헛소리" ㆍ현아 중학생 시절 VS 현재, 비교하니 달라진 건 ‘머리길이?’ ㆍ윤세아 후유증, 하와이 신혼여행 사진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