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레슬링협회장 최성열 기륭 회장 입력2013.01.16 17:21 수정2013.01.17 0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레슬링협회는 16일 서울 오륜동 올림픽파크텔에서 2013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재적 대의원 16명 중 10표를 얻은 최성열 기륭전자 회장(사진)을 제32대 회장으로 뽑았다. 최 회장은 앞으로 4년간 대한레슬링협회를 이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기계·전기자격증 딴 청년, 취업률 가장 높았다 청년층이 취득했을 때 이듬해 취업률이 가장 높은 국가기술자격은 ‘기계정비산업기사’로 나타났다. 자격을 딴 다음 해 취업률이 67.5%에 달했다. 5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전기기능사가 취업 확률을... 2 현대차노조도 "헌재 尹 탄핵 선고일 안 정하면 파업"...정치파업 논란 사진=연합뉴스민주노총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일을 확정하라고 촉구하면서 오는 27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조(현대차지부)도 상급단체 결정에 따른 파업 동참 방침을 밝혔다.... 3 24일 한덕수 탄핵심판 선고 … 尹보다 먼저 결론낸다 헌법재판소가 오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사진) 파면 여부를 결정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보다 한 총리 사건에 대한 결론을 먼저 내기로 했다. 한 총리의 탄핵소추 사유에 대한 헌재 판단은 윤 대통령 사건의 가늠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