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경수비대원(왼쪽)과 파키스탄 특수부대원이 15일(현지시간) 국경지대 와가검문소에서 국기하강식을 하며 다리를 경쟁적으로 들어올리고 있다. 양국은 분쟁지역 카슈미르에서 최근 교전을 벌였다. 이로 인해 5명이 사망했다.

/와가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