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정부조직개편과 관련해 창업-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다리를 일관성 있게 구축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또 지역균형발전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발전기능이 이관되면서 지방 중기청의 역할과 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에 대한 밀착 지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중기청은 박근혜 당선자가 ‘중소기업 대통령’을 표방했듯이 중기청은 앞으로 중소기업들의 손톱밑 가시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열심히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공정한 시장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디 포스터의 커밍아웃 "사실 천년전부터 밝혀" ㆍ땅굴 30m 파고 獨은행 털어 `의지의 강도들` ㆍ슬픔 빠진 호주인들에게 희망 안겨준 개 ㆍ예원-민혁, 첫 데이트부터 남다른 애정표현 `화들짝` ㆍ터치걸 허윤미, 가려도 육감적인 몸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