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원·달러 환율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회는 외환은행과 공동 연구한 결과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따른 외화 유입 지속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며 지역순회 설명회를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앙회는 "원화절상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 방안으로 환 리스크 노출의 상시적 관리 체제구축, 수출 채권의 회수 기간 단축, 선물환 거래 활용을 제안한다"며 "외환은행과 지역순회 설명회를 열어 무료 컨설팅과 외환·수출입 실무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조디 포스터의 커밍아웃 "사실 천년전부터 밝혀" ㆍ땅굴 30m 파고 獨은행 털어 `의지의 강도들` ㆍ슬픔 빠진 호주인들에게 희망 안겨준 개 ㆍ예원-민혁, 첫 데이트부터 남다른 애정표현 `화들짝` ㆍ박솔미 해녀 웨이브, 뻣뻣하지만 볼륨감은 살아있네~ "툼 레이더 느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