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전점에서 배추, 무, 양파 등 주요 채소를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최근 가격이 3배 가량 오른 배추(1포기)는 사전 비축을 통해 180톤 가량 준비해 시세보다 40% 가량 저렴한 2천400원에 선보입니다. 또 `무안 양파(2kg/1망)`는 시세보다 33% 가량 저렴한 4천원에 판매합니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 물량으로 배추 180톤, 무 100톤, 양파 100톤, 감자 100톤, 당근 50톤, 브로콜리 20톤 등 평소 행사보다 3배 가량 많은 총 550톤 물량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로운 미스 아메리카 탄생 `장기가 탭댄스` ㆍ대담한 레이디가가, 가죽바지 터져도 `무덤덤` ㆍ"죽음의 별 만들라" 네티즌 청원에 백악관 "돈 없어" ㆍ예원-민혁, 첫 데이트부터 남다른 애정표현 `화들짝` ㆍ박솔미 해녀 웨이브, 뻣뻣하지만 볼륨감은 살아있네~ "툼 레이더 느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