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주만)는 이사회를 열고 김상헌 NHN 대표를 차기 회장으로 추천했습니다. 협회는 올해 3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박주만 이베이코리아 대표의 뒤를 이를 10대 회장으로 김상헌 대표를 추천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차기 회장은 3월 말 예정인 정기총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선출될 예정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불임 딸 위해 쌍둥이 손녀 낳은 할머니 ㆍ`들어나 봤나, 1조 달러 동전?` ㆍ달달한 스타 커플 영상 눈길 `女 화장해주는 男` ㆍ김재중 친엄마, "아들 등쳐먹는다" 말에 자살까지..`충격` ㆍ여자 아이돌 각선미 ‘대표주자’ 누구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